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400m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태환 - 정말 대단하다
지난 몇십년 동안 한국인으로써 세계 국제 수영 대회에서 결승 조차 가본적이 없던 한국에서 어찌 이런일이... 한국에서 태권도 양성하듯 수영에서는 최고이고 싶은 호주와 모든 스포츠는 우리가 왕이야의 미국을 재치고 1등. 아시아의 수영이라고는 중국과 일본 밖에 없어서 매번 아쉬워 했었는데... 이안 소프의 자리를 박태환이 차지하다니...
마지막 50미터는 아마 한국 스포츠 역사에 꼭 간직해야 할 명 장면 중 하나 인것 같다. 어떻게 마지막 50미터에서 3명을 제치고 근소한 차이도 아니고 완전히 이겨버린... 3위로 들어온 그랜트 해켓은 1500미터의 신기록 보유자이자 2000년 2004년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으로 원래 하면 할수록 빨라지는데 그 해켓을 마지막 50미터에서 누르다니... 아무리 해켓이 나이가 들었다고 해도...
박태환 - 수영 불모지에서 나온 영웅입니다.
한국은 맨날 지는 축구, 야구 때려치고 비인기 종목이지만 세계 최고인 펜싱, 피겨스케이팅, 수영, 핸드볼 이런 스포츠에도 관심 좀 갖자 (참고로 한국에서만 비인기).
위 동영상을 봐서 알겠지만 울나라 방송사에서는 방송도 안해 중국 cctv5채널에서 오후 6시부터 중계하는 것을 캡처 받은 것이다. 반성해라 한국 방송사들~@!
참고로 200m 결승에도 3위로 진출해 있는 상태!!
호주 신문들에 장식한 박태환 자유형 400미터 호주의 아성을 무너트린...'호주의 에이스가 한국 베스트에게 깨졌다'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