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이 배신자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피해자이기도 한 인간의 가장 사적인 영역을 실재와 재연을 넘나드는 퓨전 기법으로 사랑에 대한 인간심리의 원초적 반응들을 탐색한다."
라는 문구가 나온다. 얼핏 보면 몬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풀어서 쓰면 아주 간단하다.
"실제 일어난 이야기 인지 알수는 없지만 멋진 기술로 실제 상황과 같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같은 재연 프로그램"
그렇다 재연 프로그램이다. 일명 일요일 아침에 하는 써프라이즈, 금요일 밤에 하는 사랑과 전쟁 같은 프로인데 실제 처럼 꾸며놨다는 것이다. 페이크란다. 페이크 = 가짜
배신감.
여태 진짜로 쫓는 줄 알았는데 재연 배우써서 촬영한 프로그램이다.
실제 처럼 하려고 쫓다가 놓치고 배우들에 모자이크 처리하고 추격신 나오고...
3회 2편에 나오는 캐 쓰레기 남친편에서는 남친이 아침 일찍 어디 가는걸 택시를 놓쳤다고 했는데 리얼리티를 위한 설정이였군. 어쩐지 나중에 쉽게 찾아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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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Qlanet Apple 2007/02/12 14:12
월요일 밤 11시 방송 tvN혹 Real TV에 방송하는 치터스라는 방송을 본적있는가?할말을 잃게 할 정도의 충격적인 바람피는 영상을 찍어 얼굴까지 대놓고 내보내는 미국 방송이다. 가끔 채널 돌리다 보면서 이런 말도 안되는 제리 스프링 쇼 현장 포착같은 X 같은 3류 방송... 하지만 눈을 뗄 수 없는 방송이걸 모토로 했는지 우리나라에 스캔들이라는 프로를 케이블 티비의 새 장을 여는 tvN에서 방영한다.지난주 월요일에 첫 방송을 하고 29일 2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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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Nes's Random Blogz #first 2007/02/25 17:44
가끔 보는 케이블TV방송중에 "치터스(Cheaters)"란 프로그램이 있다. 본디 미국 케이블 프로그램으로 현재 우리나라 케이블인 이체널에서 "현장고발 치터스"란 이름으로 열심히 방영하고 있는데.. 스토리는 맨날 똑같다. 남자나 여자가 자기 부인, 남편, 혹은 연인(가끔은 동성도 포함)이 부정한 짓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치터스에 알리고 이를 제보받은 치터스에서는 몇날 몇일 추적하고 몰카찍고 고생하고 해서 얻은 영상을 제보자에게 다시 보여준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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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Qlanet Apple 2007/02/12 14:13
2번째 글을 쓸 생각이 전혀 눈꼽만치도 없었으나 내 블로그에 오는 사람의 대부분의 써치를 통해 독고 영재의 현장르포 스캔들이다 보니 5분만에 쓴 허접한 첫 번째 (www.joonhorhee.com/7) 글에 연속으로 써보자. 이 프로그램의 인기인지 아니면 이 프로그램을 보고 글 쓴 사람이 없어서 인지 시작하는 블로거로써 이와 같은 반응은 사뭇 혼란 스럽다. 방문자수 오르는 건 좋은데 리퍼러나 통계가 다 이와 관련이다. 참...각설하고오늘이면 독고 영..